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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2

세도나 벨락 트레일, 카테드랄 그리고 보인튼 캐년 트레일 47 | AZ-UT-NV 003 여행 3일차 는 일출 보기로 시작하려 했으나, 구름이 많아서 해가 동그랗게 떠오는 건 볼 수 없었고, 그냥 날이 서서히 밝아져 버렸다. 뭔가 기운을 받는 느낌은 없고 춥기만 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아침을 챙겨 먹고 나왔다. 벨락 (Bell Rock) 트레일 오전 일정은 벨락 (Bell Rock) 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붉은색 사암의 모양이 종 (Bell) 을 닮아서 벨락이라고 한다. 벨락이 저만치 보일 때쯤 좌회전 차선으로 진입하면, 주차장으로 갈 수 있다. 주차를 하고 나면 이런 티켓 머신을 볼 수 있는데, (2016년 기준) 1일 티켓으로 5달러를 지불하고, 영수증을 자동차 앞 유리 안쪽에 보이게 두면 된다. 이제 벨락 트레일 시작. 시작은 평탄하고 정돈된 코스였지만, 10분 만에 오른쪽 사진과.. 2022. 1. 15.
세도나 (Sedona) 가는 길 | AZ-UT-NV 002 여행 2일차 Blythe 의 저렴한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 (그래봐야 식빵, 시리얼, 우유지만 주는 게 어디냐) 을 먹고, 약 4시간 거리의 세도나 (Sedona) 를 향해 출발했다. 미국은 표지판에 나와 있는 거리가 마일 단위이다. 위 사진에서 피닉스까지는 140 마일이 남았다는 뜻. 굳이 1 마일 = 약 1.6 킬로미터로 계산하지 않고, 그냥 마일 단위를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다. 시속 60 마일로 달린다면, 60 분에 60 마일을 달리는 셈이니, 피닉스까지는 140 분 거리라는 단순한 계산도 가능하다. 애리조나의 흔한 선인장 Blythe 를 벗어나자마자 캘리포니아 주에서 애리조나 주로 넘어갔다. 주변은 온통 사막과 선인장 뿐이지만 차를 잠시 세웠다. 비교적 작은 선인장도 있지만, 약 4 미터는 되어..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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