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물품보관함1 F2A 비자 인터뷰 후기, 영주권자 배우자 비자 인터뷰하러 가는 길 비자 인터뷰 시간은 오전 8시. 나는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비자 인터뷰 날 아침이 채 밝아오기도 전에 집을 나서야만 했다. 오전 6시 반 쯤 좌석 버스를 타고 오전 7시 15분에 서울시청 근처에서 내렸다. 서울시청과 광화문 D타워를 지나서 주한미국대사관으로 가기 전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먼저 들렀다. 광화문역에 가방 보관하기 주한미국대사관의 비자 인터뷰에 들어갈 때에는 휴대전화 1개를 제외한 전자제품 (노트북 등) 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따라서 가능한 짐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으나, 나는 그 날 비자 인터뷰 이후에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주한미국대사관에 들어가기 전에 가방을 보관해야만 했다. 그래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물품보관함 (.. 2022.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