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유저는 아니지만
가끔 구입할 물건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25 채워지면 무료배송 받는 아마존 (그냥) 유저이다. 미국 랜딩해서 약 6개월. 그 동안 구입한 물품을 리뷰해보기로 한다.
애플 워치 7 GPS
미국 랜딩 선물로 아내와 함께 애플 워치 7 GPS를 주문했다. 나는 45mm Midnight Aluminum ($371.61), 아내는 41mm Starlight Aluminum ($349.00). 두 개 합쳐서 $720.61 에 세금 $47.74 (약 6.6%) 가 붙었다.
애플 워치를 구매한 3월부터 6월 중순 정도까지는 아내와 함께 집 근처 또는 근처 공원에 가서 Outdoor Walk 를 꾸준히 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다시 걷게 되겠지?
WD 14TB Elements Desktop HDD
사진이나 영상 등을 저장할 외장하드가 필요하던 차에 핫딜이 떠서 구매했다 (세금 포함 $213.24). 나중에 NAS 구축하면 적출해서 넣을까도 생각 중이지만, 아직은 용량이 남아돈다.
캠핑용품 (텐트+자충매트)
6월과 7월에 캠핑을 다녀오기 위해, 5월에 급하게 주문했다. 올해 가기 전에 한번 더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제품 설명은 아래 글을 참조.
https://plave.tistory.com/entry/Camping-Memotial-Day-Weekend-at-Stokes-State-Forest
키위 셰프 칼 & 청정원 짬뽕
(아래 주문 내역에서 리스테린은 빼고) 키위 셰프 칼과 청정원 짬뽕은 미씨 핫딜에서 보고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그래서 청정원 짬뽕은 한 번 더 구매했다. 키위 셰프 칼은 엄청 가벼운데 엄청 잘 썰린다. 무거운 칼 들기 힘들어하는 아내가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아래에 두 제품 링크 있음).
키위 셰프 칼,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8QPBPLO
청정원 짬뽕,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CXB4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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